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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부채 시한폭탄 미국이 선택한 도박 (중소기업중앙회 투자전략실 성상현 부부장)

1) 한 문장 요약

미국은 부채 ‘총량’ 축소가 아니라 부채/GDP 비율(부채비율, Debt-to-GDP) 축소를 목표로, **성장(GDP 분모) 확대 + 금리·유동성의 ‘관리(통제)’**로 시간을 버는 전략을 쓰고 있고, 그 과정에서 단기국채(T-bills) 수요를 구조적으로 만들기 위해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제도화를 밀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DDOLKONG)

2) 왜 “연준 질문(금리 언제 내리나)”이 계속 빗나갔나

과거 프레임: 연준이 경기 사이클을 주도 → 금리 변화가 자산가격을 결정
현재 프레임(영상 주장): 정부가 목표를 세우고, 특정 섹터에 유동성을 ‘선별 배분’
→ 금리 올려도 자산시장이 안 무너지고(특히 빅테크/AI 중심) “가는 놈만 가는 장”이 지속됐다는 해석. (한량 개발자 근데 이제 투자를 곁들인..)

3) “부채가 왜 갑자기 난리냐”에 대한 논리(영상의 줄기)

(1) 신뢰 문제: 리파이낸싱(Refinancing)이 ‘매끈하게’ 안 돌아갈 위험

부채는 계속 **재발행(rollover)**이 되어야 하는데,
외국인의 미 국채 보유 비중 약화/선호 변화가 누적되면 금리 부담이 커진다(영상의 위기의식). (한량 개발자 근데 이제 투자를 곁들인..)

(2) 트리핀 딜레마(Triffin dilemma)

기축통화국은 세계에 통화를 공급하려면 구조적으로 무역적자를 떠안기 쉬움.
문제는 무역적자 자체가 아니라, 그 달러가 자본수지(미국 자산 매입)로 “충분히” 되돌아오지 않을 때 시스템이 흔들린다는 관점. (위키백과)

4) 정부가 선택한 ‘운용 패키지’(영상이 말하는 메커니즘)

(1) “부채를 줄이는 게 아니라, 분모(GDP)를 키운다”

1940년대(2차대전 이후)처럼 성장률·물가를 이용해 부채비율을 낮추는 방식을 재현하려 한다는 주장.
여기서 핵심은 **인플레이션(Inflation)을 일정 수준 ‘용인’**할 유인이 정부에 있다는 해석(연준 2% 목표와 충돌 가능). (한량 개발자 근데 이제 투자를 곁들인..)

(2) 장단기 금리 왜곡 → 금융억압(Financial repression) 가능성

장기금리를 이론값보다 낮게 묶는 방향(수요/공급 왜곡, 사실상의 YCC 성격)을 시사.
금융억압은 실질금리(Real rate)를 음(-)으로 만들어 부채의 실질가치를 깎는 전형적 부채관리 방식으로 설명됨. (World Economic Forum)

(3) 단기국채 발행 확대 + “그걸 누가 사주나?”

정부가 단기물(T-bills) 비중을 올리면 평균 이자비용을 낮추기 쉬움.
그런데 단기물도 결국 수요가 필요 → 여기서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새로운 T-bills 수요처”로 본다는 게 영상의 포인트. (한량 개발자 근데 이제 투자를 곁들인..)

(4) RRP/지준(Reserves)·유동성 ‘배관공사’ 관점

ON RRP(Overnight Reverse Repo) 같은 장치가 단기금리 바닥 제공과 함께, 시기별로 은행 지급준비금(reserve balances)과 대체되며 시장 유동성 체감에 영향을 준다는 전개. (연방준비제도)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로 단기자금 시장 스트레스를 보려는 언급도 이 맥락. (뉴욕 연방준비은행)

5) AI는 왜 “효율 대비 돈을 그렇게 쓰나”

영상 논지: 지금은 “효율 1~2%”가 아니라 생태계(패권) 선점의 문제.
그래서 고금리여도 정부가 민간을 끌고 가는 **정부-민간 합작형 산업정책(industrial policy)**이 더 강해진다고 봄. (한량 개발자 근데 이제 투자를 곁들인..)

6) 투자자 관점 체크리스트(영상 논지를 ‘실전 질문’으로 바꾸면)

1.
정책 목표: “부채비율 하락”을 위해 정부가 무엇을 밀고 있나(산업정책, 세제, 규제/완화).
2.
금리보다 중요한 것: 장단기 국채 발행구성(issuance mix) 변화(단기물 비중).
3.
단기 유동성: ON RRP/지준/단기금리(SOFR) 스트레스 신호. (연방준비제도)
4.
금융억압 징후: 실질금리 하락, 규제/자본규정으로 국채 “캡티브 수요(captive demand)” 확대. (World Economic Forum)
5.
AI 생산성(TFP) 확인: “기대”에서 “총요소생산성(TFP) 개선”으로 넘어가는 구간이 진짜 추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