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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후풍경 (OGL-A)
비온후풍경은 공간을 “예쁘게 만드는 일”로 보지 않는다. 공간은 결국 사람의 생활을 바꾸고, 사업의 성과를 만들며,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어야 하는 하나의 시스템이라고 본다. 그래서 비온후풍경에게 중요한 것은 단편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 공간 안에서 다층적으로 구조화되고 자연스럽게 내재화되도록 만드는 작동 원리에 집중하는 것이다.
비온후풍경은 설계안을 제안하고 도면을 생산하는 회사가 아니라, 공간이 실제로 완성되는 과정까지 책임지는 실행 중심 디자인 조직이다. 건축·인테리어·조경을 분절하지 않고 하나의 가치로 통합해, 눈에 보이는 형태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감각의 정합까지 결과의 기준으로 체계화한다.
비온후풍경이 말하는 디자인은 스타일의 선택이 아니다.
대지와 예산, 동선과 채광, 재료와 디테일, 쾌적 성능과 유지관리처럼 서로 얽힌 변수를 구체적인 판단 항목으로 정리하고, 무엇을 우선하며 무엇을 조정할지 기준을 세워 의사결정을 이어간다.
또한 결과를 이미지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설계 의도가 시공 과정에서 흐트러지지 않도록 디테일과 품질 기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완공 이후에도 사용성·성능·관리 용이성이 어떻게 유지되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한다.
비온후풍경은 결과를 ‘컨셉’으로 포장하지 않는다. 대신 공간을 시간 위에서 평가한다. 완공 직후의 사진이 아니라, 계절이 바뀌고 생활이 쌓일수록 드러나는 편의·쾌적·유지의 안정감을 결과의 기준으로 삼는다.
그래서 비온후풍경의 공간은 “어떤 분위기”로 기억되기보다, “살아보니 좋다”로 남는다. 눈에 띄는 장치보다 생활이 편해지는 구성, 과한 표현보다 시간이 지나도 설득력 있는 디테일, 유행보다 조건에 맞는 선택을 우선하기 때문이다.
비온후풍경이 제공하는 일은 ‘설계’에 한정되지 않는다. 기획–설계–현장 품질관리까지 한 흐름으로 연결해, 처음 세운 기준이 도면에서 끝나지 않고 현장에서 구현된 결과로 남도록 관리한다.
비온후풍경은 결국 공간을 보기 좋은 대상이 아니라, 실제로 잘 쓰이고 오래 유지되는 시스템으로 설계하고 구현하는 디자인 파트너다.
사이프러스9 (Cypress9)
사이프러스9(CYPRESS9)은 건축을 설계 서비스로만 보지 않는다. 장소와 공간은 삶의 방식과 자산의 가치가 동시에 만들어지는 매개라고 정의하고, 그 관점에서 공간을 기획하고 구현한다. 공간은 개인의 생활을 바꾸는 배경이면서, 동시에 사회적·문화적 경험이 축적되는 플랫폼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사이프러스9이 다루는 문제는 단순히 “어떤 집을 지을 것인가”가 아니다. 어떤 자리에서, 어떤 수요를 대상으로, 어떤 운영과 비용 구조를 갖는 공간을 만들 것인지—즉 공간이 성립하는 이유와 결과의 지속성까지 함께 설계한다.
라이프스타일이 바뀌며 새로 생겨난 공간 수요 - 살고, 일하고, 소비하고, 쉬는 방식이 재편되며 생기는 요구 - 를 공간 기획과 브랜딩의 언어로 먼저 해석한다. 그리고 그 해석이 실제 공간의 형태와 경험, 운영 방식으로 이어지도록 전체를 설계한다.
사이프러스9이 말하는 브랜딩은 로고나 그래픽을 공간에 덧붙이는 일이 아니다. 브랜드가 약속하는 가치가 방문자의 동선과 시선, 체류의 리듬, 재료의 촉감, 빛의 성격, 서비스의 흐름 속에서 일관된 경험으로 읽히도록 구조를 짜는 일이다. 브랜드를 공간에 “입히는” 것이 아니라 공간 자체가 브랜드의 매체가 되도록 만드는 방식이며, 그래서 기획의 출발점은 늘 “어떤 분위기인가”가 아니라 “누가, 어떤 이유로,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가”다.
이 과정에서 사이프러스9은 디자인을 결과물이 아니라 의사결정의 체계로 다룬다. 새로운 수요는 이미지로 쉽게 포장되지만, 프로젝트를 실제로 움직이는 것은 예산, 공정, 운영, 유지관리, 법규 같은 현실 변수다. 사이프러스9은 이 변수를 숨기지 않고 전면에 놓아, 콘셉트가 현장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가능한 선택’으로 번역한다. 트렌드를 보여주기보다 트렌드가 요구하는 선택을 분해해, 조건에 맞는 조합으로 다시 설계한다.
그래서 사이프러스9의 프로젝트는 설계·시공에서 끝나지 않는다. 일례로 필요하면 부동산 개발 및 컨설팅까지 확장해, 논리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관점에서 ‘가치’가 성립하는 구조를 만든다.
사이프러스9이 스스로를 ‘디자인 에이전트(Design Agent)’로 정의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에이전트는 스타일을 대신 고르는 존재가 아니라, 프로젝트의 목표와 이해관계, 장소의 맥락, 브랜드의 약속, 사용자의 행동을 연결해 공간이 성립하는 논리를 만든다. 그리고 그 논리가 설계–시공–운영으로 끊기지 않도록 끝까지 정렬한다.
결국 사이프러스9은 공간을 멋있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변화한 생활과 시장의 요구를 읽고 공간으로 구현 가능한 형태로 전환하는 기획·브랜딩·디자인의 통합 엔진이다.
사이프러스9이 말하는 트렌드와 디자인 역시 “이미지”가 아니라 판단의 언어여야 한다. 라이프스타일, 장소, 공간이라는 축에서 고객이 무엇을 선택해야 하고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그 선택이 어떤 경험과 운영 결과로 이어지는지까지 정리한다.
사이프러스9은 공간을 보이는 결과로만 설명하지 않고, 장소성(Place), 경험(Experience), 가치(Value)가 함께 작동하는 구조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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