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양 미술의 (미술사적)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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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기독교, 기독교 공인 후 교회 건축, 이후 장식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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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은 기독교 내 우상 숭배 문제로 논쟁거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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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그레고리오 1세
—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에게 책이 해주는 역할을 그림은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에게 해줄 수 있다
— 당시 대부분 사람들 문맹 상태
— 이들에게 성서, 성인들의 이야기를 가르칠 목적으로 그림을 사용할 수 있음.
****** 유럽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
****** 동로마 교회 중 일파는 종교적 성격을 갖는 모든 형상에 반대, 성상 파괴주의, 우상 파괴주의
****** 754년 이후 동로마 교회에서 모든 종교적인 미술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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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교황 중심 로마교회와 비잔틴 교회가 결별하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
— 서방 교회는 성화상에 관용, 서양 미술 발달사의 주요 흐름
— 비잔틴, 종교적인 참된 형상만 허용
****** 동로마 교회 미술가, 상상에 따라 마음대로 그리는 그림 허용할 수 없었음.
****** ‘이콘’으로 인정될 수 있는 틀에 박힌 유형, 현실을 초월한 신적인 세계에 대한 상징
****** 그렇다고 동방교회 성화상이 답보된것은 아니었음. ex) 시칠리아, 몬레알레 대성당 모자이크, 새로운 이콘 등장
→ 두 개의 미술 흐름으로 보아야 함
이집트 그리스 초기 기독교 비교
라벤나 모자이크는 이집트 보다 그리스에 가깝다 살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