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을 교회로 리모델링
— 공식적 종교활동이 가능해진 기독교인들의 큰 고민
— 함께 모여 예배 들일 공간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 지하 무덤 카타콤
신전은 협소한 내부 공간으로 부적격
바실리카라고 하는 실내 공공 건축물
— 로마 시대 왕의 접견실, 공공시장 등으로 사용된건물
장방형의 넓은 실내 공간을 가진 바실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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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년, 콘스탄티누스와 리키니우스 황제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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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가장 큰 문제는 ‘교회 건축’
— 박해시기, 숨어 예배를 드렸기 때문에 교회건물을 지어본 경험 없음.
— 이교도 신전을 사용할 수도 없음. 신전 협소함
— 그래서 ‘바실리카’, 공공건물, 넓은 공간
— 이후 교회를 어떻게 장식할 것인가 하는 문제, 신학적 논쟁 / 형상을 종교에 사용한다는 점 , 우상 숭배
로마에 처음 세워진 교회들
— (구) 성 베드로 대성당
— 교회 건축의 모범을 보여준 (구) 성 베드로 대성당
—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 산 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 산 조바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
모두 처음 원형은 아님
— 산 아폴리나레 누오보 교회 (라벤나)
****** 모자이크
****** 초기 기독교 미술의 발달 중요한 사례
****** 그리스-로마적 운동감, 표정의 완숙한 표현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