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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고성터. 침미다례 옆에 있는 소국이었던 ‘탐모라’는 백제와 관계를 통해 마한 연맹체 내에서 그들의 정치적 지위를 드러내려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아래 사진) ‘삼국사기’ 동성왕 20년(498년)의 주(註) ‘탐라는 곧 탐모라(耽牟羅)’라는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