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제롬 파월을 향해 금리를 동결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통해 미국이 수천억 달러의 이익을 잃게 된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롬 파월은 미국의 경제에 큰 손해를 줄 것"이라며 "금리를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파월은 아마 이런 걸 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금리를 낮추고 기술로 쇼를 하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파월 의장은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두 사람 간의 입장 차이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같은 갈등은 미국의 경제 전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